주민동아리지원사업에서 선정되어 함께 활동하고 있는
광덕꿈꾸는아이들은,
금요일 저녁이나 놀토를 이용해
부모와 자녀 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
자연생태계적 환경을 이용해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~
집집마다 먹을 음식을 준비해
시원한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물놀이도 하고~
피자 만들기도 해보았습니다!
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참여한 <아빠가 읽어주는 동화>는
아이들의 부모님까지 거의 다 오셔서 함께 하셨다고 해요.
그림을 보여주고 퀴즈도 내고~
부모님이 직접 참여해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!
합창단 활동도 꾸준히 해서 연말에 있는 천안시 합창대회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해요.
앞으로 활동이 더 기대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