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동아리지원사업으로 함께 하고 있는 느티나무인형극동아리의 첫 공연이 있었습니다!
5월 1일 주공9단지에 위치한 느티나무마을도서관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공연의 문을 열었는데요.
엄마아빠 손잡고 많은 어린이친구들이 관람하러 왔답니다.
공연 내용은 "아기 돼지 삼형제!"
연습기간이 짧아서 좀 아쉽다는 멤버들.. 인형극동아리 멤버 10명의 다재다능한 끼를 모두 보여줬습니다.
지역의 어린이집이나 도서관 등에서 또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네요.
다음 공연도 기대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