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 I Love You"
어느 소설작가는 꺼내어 놓기 쑥쓰러웠던 이말을 '달이 참 밝네요'라고 표현했다고 해요
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고, 기다려지고, 시끌벅적하고
또 어떤이에게는 잔소리와 함께 해야 하고,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야 하고, 외로움의 시간일 테지만
가을밤 둥근달을 보며 차마 하지 못했던 마음의 소리를 표현해 보는 추석이길 바라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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